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카와 하루키 (문단 편집) ==== 2020년 ==== 나카타 쇼의 뒤를 이어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개인 통산 1000안타와 250도루를 달성한 시즌. 2016년 이후 모처럼 만에 규정타석 3할을 달성하고 출루율도 커리어하이인 .430을 기록했으며 2019시즌 크게 감소했었던 도루도 다시 42개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다만 도루왕은 50도루를 성공시킨 [[슈토 우쿄]]가 가져갔다. 시즌 종료 후 구단에 포스팅 신청을 했고 구단이 승인하였으며 현재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응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전망은 매우 좋지 못한데, 일단 포지션이 외야수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애로사항이 꽃핀다.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메이저, 마이너 선수들에 비해 장타 툴이 부족하기 때문에 메이저에서도 날고 기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외야라인은 어필이 힘들다. 거기에다가 니시카와는 NPB에서도 장타력이 부족하다보니 확실하게 내세울 만한 툴이 주루툴 하나뿐인데 도루가 사장되고 있는 현대야구에서 주루툴의 가치는 이전보다 낮아지고 있다. 거기에 수비력이 좋은것도 아니니 더더욱경쟁력이 떨어진다. 결국 메이저리그 포스팅 불성립 발표가 나옴으로서, 일단 닛폰햄에 잔류가 확정되었다. 다만 니시카와 본인은 금액이나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미국에서 야구를 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기에 추후 FA를 통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도전할 가능성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